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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2009년을 시작하며...
     글 쓴 이 김준성 날짜 : 2009-01-02 조회 : 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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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9년 업무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여느 해 같으면 시무식이다 신년하례다하여 북적이는 분위기일텐데, 오늘은 차분히 가라앉은 느낌으로 새 해 첫 날을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올 해의 화두가 '살아남아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가 모아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작년 한 해 미국은 마이너스 0.7%, 일본은 마이너스 0.2%, 유럽연합은 마이너스 0.5%로 선진 경제권 전체 성장률이 일제히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그 잘 나가던 중국 경제 역시 성장율이 한 자리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연일 TV에서는 GM·포드·크라이슬러 등 미국 자동차 회사 빅3의 문제를 다루고 있고, 수출 대기로 발이 묶인 많은 물동량과 중단된 우리 기업들의 생산 라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장동력이 수출인 우리나라로서는 심각한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아침에 새로운 일년을 시작하면서 다시한번 비상한 각오와 결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수출기업이나 우리의 고객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올 한 해 중요한 이슈는 다가오는 위기 속에서 성장을 지속하는 것과 대고객 경쟁력 강화 및 관리혁신입니다. 이미 우리가 아는 것처럼 지금 우리 주변을 포함한 세계의 질서는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 소용돌이는 올 해 정점에 이를 것으로 모두들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아래서 우리 모두가 긴장하며 전투적인 자세로 올 해를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이며, 언제까지나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위기는 언제나 그랬듯이 노력하며 지혜를 모으는 자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부여하고 물러나는 법입니다. 지금의 세계금융위기의 폭풍이 그치면 지금까지의 경제 주류를 대신할 새로운 경제 질서가 들어설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산업화 과정에서 농업과 식품은 사실 주류로서의 경제적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식량문제와 기후변화, 환경, 에너지문제는 앞으로의 시대를 가늠할 가장 중요한 전략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종합식품회사를 지향하는 우리에게는 오히려 도전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일,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한 발 앞서 하는 창의적 열심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 아침에 너무 움추릴 필요가 없습니다. 올 한 해를 잘 견디며 생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5년, 10년 후를 바라보는 전략적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회사의 경영자들이나 매니저들을 포함하여 일선 지점의 점장 이하 모두가 합심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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